어리석은 나의 어릴적 모습:
엄마가 헤어지라고 할때,
12살에 나는 울면서, "그남자 사랑해!!!!" 라고 말할때,
"웃기지마. 드라마 찍으냐?" 라고 말해줫던 엄마.
ㅋㅋㅋ
내가 가장 힘들때,
듣고싶은 말을 안해주고,
꼭 필요한 말을 해준 엄마.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엄마의 삶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축하해요 엄마,
사랑해요
<3 딸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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