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6, 2013

happy birthday daddy


떨면서 커피를 마시던 그남자,
그녀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그녀는 시간이 빨리 갓으면 했다,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그의 눈을 마주칠때,
그녀는 놀랬다,
부산남자, 촌스러운 위모, 탄얼굴...
그녀의 이상형의 반대
하지만...
그남자의 눈은 진실과 진지함이 담겨 잇엇다...

25년후... 
그는 평화로운 강처럼, 안전하다, 
가족을 위한 땀과 노력,
진실이 담겨진 남자,
사랑이 넘치는 남자,
하나님을 향하는 남자,
아빠 사랑해요. 
생일 축하해요 <3

No comments:

Post a Comment